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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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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봉(裁縫)

    의복은 지을 때 대부분 바느질집이나 양장점등 전문적인 직업인에게 맡기는 실정임으로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자가 재봉은 그 범위가 축소되어 옛날처럼 전적으로 손바늘질 하는 일도 드물다. 지금은 각동리 마다 재봉틀의 보급이 잘되어 있어 재봉기를 이용하며 마을마다 삯바느질 집이 있어 집에서 지어 입는 일이 드물다. 이들도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섬세한 부분인 시침 넣기 동정달기에 한하여 손바느질을 하고 그 이외는 재봉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세탁 시마다 따지 않아도 되므로 바느질집에 의존하고 딴 일을 하면 낭비는 아니라고 하겠다.

  • 복장(服裝)

    의복은 지을 때 대부분 바느질집이나 양장점등 전문적인 직업인에게 맡기는 실정임으로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자가 재봉은 그 범위가 축소되어 옛날처럼 전적으로 손바늘질 하는 일도 드물다. 지금은 각동리 마다 재봉틀의 보급이 잘되어 있어 재봉기를 이용하며 마을마다 삯바느질 집이 있어 집에서 지어 입는 일이 드물다. 이들도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섬세한 부분인 시침 넣기 동정달기에 한하여 손바느질을 하고 그 이외는 재봉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세탁 시마다 따지 않아도 되므로 바느질집에 의존하고 딴 일을 하면 낭비는 아니라고 하겠다.

    평상복(平常服)

    남자복장
    상의-내의, 적삼 저고리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 토시
    하의-속내의 내의 중우(고의) 바지 대님 허리띠
    두장-모자
    이장-양말 고무신 고두
    여자의 복장
    상의-내의(속적삼) 저고리 덧저고리 두루마기
    하의-내의(혹은 속곳)바지 속치마 치마 허리끈 천의
    두장-비녀 핀
    이장-버선(혹은 양말) 고무신
    유아복
    돌복-돌이 되면 애기에게 돌복을 입힌다.
    남아-옥색바지 남색 돌띠에 저고리 남갑사 조끼 색동저고리 흑 갑사 복건 타래버선
    여야-붉은 치마 색동저고리 영낭 타래버선
    전복과 복건에 금박을 박기도 한다. 가끔 색동 덧저고리 대신 비단 두루마기를 입히는데 까치두루마기라고도 한다.

    상복(喪服)

    상복은 굴건, 두건, 요대, 상등으로 참최와 재최의 구분이 있으며 굴건은 두건을 쓰고 그 위에 굴건을 쓴다.
    국건은 상포를 1cm간격으로 접어 풀로 붙이고 문종이로 여러 번 배접하여 빳빳하게 한다.
    *상장은 버드나무, 대나무

    의례복(儀禮服)

    관복의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약 130~150년으로 추정된다.
    *혼례식때-사모관대, 목화, 관복

    제복(祭服)

    제복은 상포로서 만들며 모상일 때는 안과 솔기 등에 시접이 일반 복장과 같으나 부상일 때에는 소기의 시접이 겉으로 나오며 끝단을 접지 않고 홍택을 티워 놓는다. 바지, 저고리, 두루막은 깃광목으로 만든다. 그리고 졸곡제 때까지 빨아 입지 않는다.

    (壽衣)

    남자 수의
    자리 지요 : 요, 이불, 홑이불, 베개, 수의, 심의 백색명주에 검은 공단으로 깃 섶단에 선을 둘린다. 검은띠,도포, 두루마기, 핫바지, 저고리, 바지, 저고리, 고의적삼, 허리끈, 버선, 유건, 악수(손매는 것)충이(솜으로 막는 귀마개)
    명목 : 주아사로 만들며 풀샘이틀(고리 깐솜)덮고 명목으로 덮는다.
    오낭 : (조발낭 부발낭이라고도 하며 양손톱 발톱 머리칼을 깍아 넣는 주머니)
    신 : 명주 비단에 창호지를 배접하여 만든다.
    여자 수의
    종류 : 속적삼/ 겹저고리/ 핫저고리/ 하의 속. 속곳 명복/ 단 속곳 악무/ 속치마 충이/ 치마 엄/ 원삼 버선/ 예모
    오낭수의는 보관을 잘해야 하며 정성스러워야 된다고 해서 그에 따른 금기가 있다.
    수의는 불총을 맞아도 안 되고 좀이 처도 안 되며 사람이 타 넘어도 안 된다.
    수의를 보관 할 때는 당색이(상하)에 담배 잎을 깔고 그 위에 창호지로 수의를 넣어 보관하되 좀약을 넣어야 한다.
  • 수선(修繕)

    다듬이 질

    이불호칭 입던 옷을 해체하여 세탁된 명주 광목 옥양목 등과 필목들을 다듬이 한 다음 백어를 한다. 도구: 빨랫돌(다듬잇돌)나무 다듬이 돌 방망이 한 쌍 백이돌

    재료
    빨랫돌~청석, 오석
    나무빨랫돌~박달나무, 대추나무
    방망이~박달나무, 대추나무
    백이~박달나무, 대추나무
    다듬이
    두 사람이 방망이 한 쌍씩 가지고 두드리는 것을 맞다듬이 질이라 한다. 특히 명주는 다듬이를 하면 섬새 올이 맞부디쳐 묘한 문양을 이룬다. 골고루 주름을 펴기 위하여 여러 번 다시 개어 두드리고 또 골을 없애기 위하여 백이를 올린다.
    백이를 올리는 법
    백이는 직경이 약 6센티 길이 80센티의 원기둥형으로 되어 있으며 백이의 중심부에 옷감을 감는다. 백이를 거는 틀이 있어 다듬잇돌을 틀 위에 올려놓고 틀 백이를 끼워 돌려가면서 방망이질을 한다.
    재기
    딸이 빨랫돌 위에 앉으면 시집가서 소박맞으며 아들아이가 앉으면 장모 눈 밖에 난다. 빨랫돌을 베고 자면 입이 돌아간다. 다리미를 다리비 다듬이돌을 빨랫돌이라 한다.

    바느질 도구 및 방법

    도구
    바늘 : 바느질 할 때는 공통적이기는 하나 옷감에 따라 바늘의 종류가 다르다. 비단이나 명주 모시 등 고운 옷감일 때는 고은 바늘인 새침으로 삼베 광목 옥양목 등은 보통 바늘인 중침 침구용으로 왕침을 사용하고 그의 기물인 바가지 신발과 가죽을 꿰매는 바늘로서 돌 바늘이 있다.
    실 : 바늘에 꿰는 실로 한 올일 때는 홑실 두올 일 때는 겹실이라 하고 고운 옷을 지을 때에는 홑실 두꺼운 내의나 농군복에는 겹실로 한다. 실은 재봉틀용의 목면실과 굵은 명실 나일론실을 쓴다.
    골무 : 바느질을 오래 할 때는 골미(골무)를 끼고 하는데 헝겊으로 만들거나 가죽으로 만든 것도 있다.
    바느질
    바느질을 하다가 잠시 중단할 때는 보통 옷섶이나 머리귀 비녀 부근에 꽂아 두고 바느질이 다 끝나면 바늘 곁이(바늘꽂이)나 실패에 꽂아 둔다.(일설에 의하면 젊은 여자가 바늘을 비녀 머리에 꽂아 두는 것은 부부 성관계시 남자가 심장마비를 일으킬 경우 그 바늘로 고환을 찌르면 소생 한다고 해서였다고 전해온다) 인두를 청송지방에서는 ‘윤디’라고도 하는데 인두판과 바느질 그릇을 반질그릇(반짇고리) 혹은 반질당식 이라고도 한다.
    바느질 방법
    바느질 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홈질 시침질 감침질 공그르기 박음질 반단침 색음질 누비질 등 옷의 부위나 종류에 따라 적용이 다르다. 부잣집 혼례 때 사위의 겨울 바지를 오목 누이로 작만 하는 누비바지가 최상품 이였다고 한다. 오막누이는 한 코 뜨고 한 코 눌리면서 바느질 하는 누비로서 실밥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목 오목한 형태만 보여 무척 정성스럽다. 그리고 바지를 하나 누비질하는데 삯으로 쌀 한 섬 이였다고 한다. 요즈음 누비질은 재봉틀로 한다. 저고리나 베갯잇과 바지를 누비질 하는데 자료는 옥색 호박단(다후다, taffeta )에 카시미론 솜을 넣어 저고리 베갯잇은 0.5센티 간격으로 곱게 누비고 바지는 2센티 넓게 간격으로 누비질 한다. 특히 혼사 시 돌림바느질도 하는데 동네솜씨 좋은 새댁들이모여 금침이며 의복 등을 바느질 한다. 과거는 종류마다 한 죽이나 한 죽반씩 바느질하였고 1죽은 10벌이지만 짝을 맞추지는 않는다는 옛 풍습에 따라 9개나 11개를 만들었으며 죽반은 15벌을 말한다. 버선은 몇 죽씩 장만 하였다고 하며 장태 두리라 하여 저고리를 등솔과 진동만 바느질하고 그의 부분인 깃 섶 등은 마름질 한데로 넣어 두어 살아 가면서 치수 맞게 해 입으라는 뜻이다. 한복의 바느질 방법은 거의 유사함으로 기본적인 의복의 바느질 순서만을 기술하겠다. 일반적으로 의복을 마름질 할 때는 치수를 대략 대 중 소의 눈짐작과 착용하든 옷의 치수를 참고로 하여 자(재래 척:1척 57cm)를 사용한다. 아직도 혼례식의 법으로는 신랑 댁에서 신부 댁으로 신랑의 재준비에 필요한 치수를 적은 것을 보내며 이것을 의양지 혹은 치양지라 하며 그 내용은 도포 치수 즉 기장 화장 진동 뒤품 앞품 등의 길이도 기재 하여 보내며 거기에 준하여 신랑의복 입습을 장만하게 되는데 도포 속에 입은 옷은 품 고대 화장 길이 등을 조금씩 주려 하면 된다.

    바느질 순

    두루마기
    필요 치수는 품 길이(등길이) 화장 진동 등이며 깃은 짐작으로 단다.

    ① 어지르기 → ② 무달기 → ③ 등솔박기 → ④ 섶 안섶달기 → ⑤ 깃달기 → ⑥ 소매달기→ ⑦ 배라와 옆 호기 → ⑧ 안꿔매기 → ⑨ 손집하기 → ⑩ 도련꺾기 → ⑪ 안팎마추기(수기마추기) → ⑫ 뒤집기 → ⑬ 시침 넣기 → ⑭ 고름하기 → ⑮ 고름달기,동정/달기

    저고리
    필요치수는 폼 길이 화장 진동 등이며 바느질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어깨지르기 → ② 등솔호기 → ③ 섶달기 → ④ 깃달기 → ⑤ 소매달기 → ⑥ 안팎마추기 → ⑦ 도련꺾기 → ⑧ 배래와 겨드랑호기 → ⑨ 뒤집기 → ⑩ 시침넣기 → ⑪ 고름접기 → ⑫ 고름달기 → ⑬ 동정달기

    바지
    필요한 치수는 가슴둘레와 길이이며 바느질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왼쪽에 큰 다리 붙이기 → ② 작은다리 붙이기 → ③ 안짓기 → ④ 안팎맞추기 → ⑤ 아랫가래하기 → ⑥ 배알하기 → ⑦ 뒤집기 → ⑧ 허리달기 → ⑨ 시침넣기 → ⑩ 허리끈 접기 → ⑪ 대님 접기

    치마
    필요한 치수는 가슴둘레와 길이이며 바느질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어리 만들기 → ② 끈 접기 → ③ 끈 달기 → ④ 폭 붙이기 → ⑤ 단공그루기 → ⑥ 주름잡기 → ⑦ 허리달기

    버선
    필요한 치수 발길이 발나내 버선 길이이며 바느질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매기 박기 → ② 안수눅에 창구멍 내기 → ③ 버선둘레박기 → ④ 수눅 발주머리 → ⑤ 뒤집기 → ⑥ 창구멍 막기 → ⑦ 바로 뒤집기

    재기
    혼사를 치를 때 돌림 바느질을 하는데 바늘에 손이 찔려도 피가 나지 않으면 공이 없다하여 서운해 하는 풍속이 지방에 따라 있다.
    마을에 초상이 났을 때 험한 일이 있을 때는 혼사옷 바느질을 하지 않는다.
    밤에 옷감을 마르지 않는다.
    동정이나 깃을 달 때에는 딴 일을 하면 주인에게 해롭다는 풍속이 있다.

    삼베 생기는 법

    1필이나 2필 물에 적시어서 두 겹으로 맞부친다.
    콩깍지 재를 얼개미로 쳐서 가루를 만들고
    두 겹으로 맞부친 삼베 양쪽에 골고루 무쳐서 개어 놓는다.
    방에 불을 넣어 달개 한 후 아랫목에 가마니를 깔고 수필의 삼베를 싸고 습기의 발산을 막도록 가마니를 둘러 덮어 만 하루가 되도록 불을 계속 넣고 띄운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누렇게 된다.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잿물에 담근다.
    물에 행구어어 양잿물은 제거한다.
    따뜻한 방에서 2~3일 동안 통에 넣어 뒤집어 주면서 환기시킨다.
    표백분을 물 1말 정도에 넣어 표백시키고 깨끗이 헹군다.
    치자 열매를 찧어서 온수에 담가 색이 알맞게 우러나면 걸러서 풀을 갠다.
    삼베를 넣고 뒤적이면서 물을 드린다.
    색이 적당하면 반쯤 말려서 손질한다.